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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차량용 #프리미엄필터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반 차량용 에어컨필터 같은 경우는 주행중 미세먼지, 매연냄새, 황사, 등
외부 오염물질을 걸러내지 못하는데 소개한 D-Block 에어필터 같은 경우는 조금 특별하다.
국내 최초 5단계 차단으로 더욱깨끗하게 라는 슬로건을 이용한 디블럭 에어필터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에어필터는 정비소에서 이용하는 일반 필터인데
사용시 공기가 잘 안 빨린다는
느낌을 받거나 외부매연 냄새가 직접적으로 들어와서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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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럭 에어필터를 사용했을 때는 앞에 경유차가 지나가도 외부냄새가 크게 나지 않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줬다. 추천!!
내가 이용하는 차량~ 그랜저 TG
연식이 조금 오래됐지만 주행이 부드럽고 가속이나 주행에도 안정감이 있어서 ㅠㅠ
좋긴하지만 연비를 많이 먹는 단점이 있다.
대략 시내주행은 5~6km 고속은 9~10정도 나오는 것 같다.....
다음에는 소형이나 중형차를 운전하는 걸로하고
일단 차랑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외관상으로는 찌그러지지 않게 필터를 박스가 감싸고 있고 여기에 일회용 라텍스 장갑이 포함된 상태로 택배박스에 배송이 이루어진다.
상자안에는 디블럭 에어필터의 제품설명서, 제품보증서가 함께 들어가 있는데 제품보증서에 안내를 따르면 생산물배상책임보험 3억원에 가입되었다고 한다.
제품 설명서들를 보면 필터에 대한 설명과 성능 효과 교체주기 교체방법에 대한 안내가 들어있다.
이 제품 같은 경우는 국내 최고 등급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필터로 미세먼지, 황사, 앞차의 매연과 냄새를 잡아준다 앞에 경우차 있으면 냄새가 엄청나서 짜증이 그대로.....
추후에 기존 필터를 제거 한 전후 사진을 비교하는 포스팅도 괜찮을 것 같다.
필터같은 경우에는 기본형 필터, 보급형필터, 활성탄이 빠진 필터 고급필터가 있다.
물론 필터의 성능이 낮을 수록 집진능력이 떨어진다.
프리미엄이나 고급은 집진능력이 높아진다.
활성탄이 없는 필터같은경우는 외부의 악취가 그대로 차량 내부로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활성탄이 많이 있어야 앞차 냄새가 차단되서 운전하는데 문제가 없다.
디블럭 에어필터는 활성탄이 2장 이중 적용 되어있어서 냄새를 잘 잡아준다.
필터의 집진능력이 높다고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 공기 순환 능력이 떨어저
낮은 공기순환이 이루어지는데 그만큼 순환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순환능력이 요구된다.
필터를 선택할때 미세먼지를 차단하느냐, 냄새를 차단하느냐 선택을 해야하는데
디블럭 필터는 두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해준다.
디블럭 에어필터에 대한 미세먼지 효율 시험성적서에는
1.0~3.0ug 입자의 미세먼지를 93.1%를 제거해주며
3.0~5.0ug 크기의 미세먼지는 99.1%를 제거해줍니다
5.0~10.0ug의 크기의 미세먼지는 100% 제거 해준다는 결과가 있군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급스런 에어필터를 사용하세요!!
에어컨 필터의 교체주기는 3개월 주기로 해주는 것이 실내공기 환경에 최적이라고
하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겨울과 봄에는 교체주기를 조금 당겨 교체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나는 차량 주행시 내부순환을 주로해서 달리는데 이러면 내부공기가 순환되면서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가 대부분 잡혀 외부에 미세먼지가 높을때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지만 차량내 이산화 탄소가 높아저 운전에 방해가 된다.
포스팅을 하기위해 디블럭 홈페이지에 방문해 에어필터의 장점을 조금 가져왔다.
다른 필터의 두깨보다 훨씬 두껍다는 장점을 안내했다.
필터가 많을 수록 차단에는 효과가 있으니까 프리미엄 필터의 장점이 여기서 나오는 것 같다.
필터 같은 경우는 미세먼지를 완벽히 차단하는 헤파필터 단계가 있는데
여기 디블럭은 강력한 5중차단을 하는 프리미엄 필터!
주행 중에 외부공기 유입을해도 미세먼지나 매연이 들어오는 걸 막아줘 운전중에 피로가 쌓이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는게 디블럭 필터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다.
차량용 에어컨필터 교체 방법을 안내해주는 데 차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랜저TG는 손으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으니 아래 사진을 참고하여 필터를 교체하면 된다.
첫번째. 조수석 앞에 글로브 박스를 열어 안에 있는 짐들을 안보이는 곳으로 숨겨준다.
여기에 우산, 칫솔, 넥타이, 각종 물질들을 많이 넣어두는데 사진상으로는 보여줄수가 없어 감췄다 ^^
글로브 박스를 열어보면 오른쪽과 왼쪽에 고정핀이 있는데 글로브박스를
살짝 닫으면서 손으로 비틀어주면 고정 핀이 빠지게 된다.
고정핀은 분실하지 않도록 잘 놔둔다.
그렌저TG같은 경우는 오른쪽에 고리가 하나 더 있는데 너무 빠르게
열리거나 닫히는걸 막아주기위한 고리로 추정이 된다 이고리를 옆으로
빼주면 글로브박스가 밑으로 축 빠지게 된다.
글로브 박스가 내려오면 저기 필터를 끼우는 트레이가 보이게되는데
양쪽끝에 잠금장치가 있어 양손으로 잡고 꾹 눌러 당기면 트레이가 빠지게 된다.
기존에 필터를 제거하고(너무 더러워) 새로 구입한 필터를 에어방향에 맞도록 장착시켜준다.
잘 안들어갈때는 가운대 부분을눌러주면 부채꼴 모양으로 틀어져 쉽게 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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