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이치씨엔은 특별산성장요인이 없는 상태로 기업 매각이슈에만 관심이 쏠려있음 3월30일 방송, 통신 사업부분을 떼어낸 분할결정 후 분할기일은 11월 1일 이사회 결읭에 분할 기일변경 가능 본격 매각 작업을 위해 분할이 되어야하는 만큼 모멘텀 소멸(관심 꺼짐)로 횡보가능성이 높음 단기는 시장흐름따라관리하고 장기라면 긴 관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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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수호보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유료방송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이번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합니다.
현대에이치씨엔이 점유하고 있는 비율은 크지는 않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
물적분할 후 기업을 매각한다고합니다. 대상은 SK라고 사람들이 다 평하고 있는데
매각 발표확정이나면 주가가 드라마틱하게 천장을 뚫고 하늘날라간다고 생각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매가 된다는 이야기는 3월부터 이야기가나왔는데 외국인은 계속 매도를 하고 있고 중간에 기관이 매수를하다가 최근들어 많은 수량을 매도했습니다.
- 1992년 관악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 설립되었으며, 수익성 강화와 사세 확장을 위해 사업권역내 중계유선사업 및 종합유선방송사 인수합병을 시행함. 1999년에는 경영효율화를 위한 사업규모를 정비하여 MSO로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2년 8월에는 현대백화점 계열사로 편입됨. 방송법상 78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권역중 총 8개 사업권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함. 매출은 방송수익, 인터넷수익, 인터넷전화수익, 광고수익 등으로 구성됨.
- 인터넷 수익은 다소 부진하였으나, 지난해 하반기 서초디지털 방송 인수로 주력인 방송과 광고 수익이 늘어나면서 2019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함. 홈쇼핑 송출 수수료 인하와 콘텐츠 구매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악화와 판촉비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함. 유료방송 가입자 유치 경쟁을 주도한 통신업체가 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에 주력하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이 완화되고 있음.
방송업종은 솔직히 매각 되더라도 크게 주가상승을 안하는것 같은데 너무 큰 기대 하지마시고 비중 축소하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될 경우 기존 현대HCN이 보유한 현금에 추가 케이블TV 사업 매각 대금까지 활용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이나 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매각이 4~5000억규모에서 이뤄진다하더라도 주가상승은 5000원이하에서 머물 것으로 판단됨
분할기일이 11월 1일이면 매각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임
매각 추진 시 예상 일정(안)
- 신설회사와 (주)현대미디어 지분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할 경우 2020년 4월 중에 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고, 인허가 일정 등에 따라 종결 일정이 정해질 예정임
- 매각 절차를 개시하더라도 매각 조건, 시장 상황, 규제 환경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매각을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고, 그 경우 신설회사에 대해 외부 투자유치, 전략적 사업제휴, 기술 협력 등 다른 방안을 추진할 수 있음
- 상기 지분 매각의 최종 확정 시 재공시 예정임
기업을 매각할 경우 어느 기업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그 기업들의 대주주는 누구인지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기업의 인수합병시 기업결합심사를 하는데 이 심시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독과점이 우려될 경우 인수합병이 제한되는데 최근에 CJ헬로모바일이 기업의 독과점이 우려된다고해서 과거 거절사래가 있었습니다 이후 시장의 변화에 따라 독과점우려가 헤소되었고 Cj헬로모바일이 LG로 인수가 되었죠
현제 KT 계열의 점유율은 31.3% SK계열은 24% LG계열은 2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6.09%, 현대HCN 4.07%, CMB 4.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