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목원선정!!
가보고 싶은 정원 100에 선정된
뿌리깊은나무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장계길 221-3
옥천 뿌리깊은나무
대전근교에 위치한 뿌리깊은나무 포스팅을 했는데
봄이와서 따뜻해서, 날이 적당해서, 날이 좋아서, 그 모든게 좋아서 뿌리깊은 나무포스팅을 다시 해봤습니다.
자 그럼 옥천에 위치한 뿌리깊은 나무를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면 이런 풍경을 보실수있을꺼에요 뿌리깊은 나무는 크게 2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이런 하트모양의 장식물을 볼 수가 있는데 커플들끼리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많은 커플들이 여기서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어간답니다.
이곳은 정원답게 어느 곳에든 쉽게 앉을 수 있고 그늘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요
마치 편안한 휴가를 온기분이라고 할까요?
대청댐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볼까요 어떠신가용 정원에 풀들이 자라나고 있고 너무 경치가 좋아서 기쁩니다
방금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 드렸고요 몇 살인들은 핸드폰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좀더 색감이 다 아름답게 나옵니다 핸드폰은 갤럭시 라인 플러스 고요 요즘은 DSLR 또 참 좋지만 보정작업을 거치지 않으면 핸드폰 카메라 마늘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핸드폰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겠습니다
저 사진에 보이는 건물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요 판매하는 음식들은 제가 작성한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매주 와 경치 내부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커피는 저기 건물 옆에 있는 건물 해서 주문을 하시고 저 건물 옆에 화장실이 위치에 있어요
봄에 빼 놓을 수 없는게 꽃이죠 정말 아름다운 꽃들이 이곳에 펴 있습니다 정원을 산책하면서 푸른 나무와 풀들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여기 있는 장미들과 꽃들을 보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고사 쑥쑥 자라 나라 그런데 여러분 꽃을 꺾거나 뽑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꽃들이 정말 아파 한답니다
이곳에서는 가족 단체 가든파티 야 가능한가 봐요 참숯불 바베큐 그릴을 제공해 주는데요 a 세트와 비스트로 나눠집니다 인원수에 맞게 적절한 세트를 선택하시면 각 세트별 메뉴가 제공이 되고 그 메뉴를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이곳에 와서 가든파티를 한번 즐겨 보고 싶습니다 식사로는 된장찌개가 제공이 되고 사전에 위에 연락처로 연락을 해서 예약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으면 불편하니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가족들끼리 이곳에 놀러와 장난치는 아이들을 보기도 하고요 저 정원에 있는 분수도 보입니다
이 꽃은 정말 아름답네요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캐모마일 국화꽃 어떤 곳일까요 아시는 분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이 하얗고 노란 꽃 꽃에 작은 벌레가 날아 들었어요 확대해서 보니까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자 이제 산책로로 걸어가 볼 건데요 산책로를 걸으면서 많은 식물과 꽃들을 만났어요
여기 덩쿨 장미도 보이고 색깔이 서로 다른 장미도 많이 보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미가 꽃잎이 넓게 퍼지는 것보다는 작은 봉우리로 져서 있는 장미꽃을 좋아한답니다 다 그리고 또 장미 색깔마다 나타내는 꽃말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빨간색 장미 하얀색 장미 분홍색 장미 그리고 장미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니까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좋은 말 좋은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저기 보이는 큰 나무가 뿌리 깊은 나무라고 해요
옛날에 이곳에 어느 한 사람이이 나무를 배려고 했는데 배지 못하고 크게 다쳤던 일이 있었어요
그걸 본 마을 사람들은이 나무가 신성하다고 여기고이 나무를 보 하기로 했답니다
나무는 특이하게 역사도 정말 오래 된대요
400년 동안 살고 있답니다
이 카페 이 카페 이름은 이 오래된 나무에서 왔는데요
뿌리 깊은 나무라고 가게 상호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정원을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 멀리 고속도로도 보이고 속에 자라나는 풀들과 저 멀리 산들도 보이네요
잔디밭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제 마음도 정말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나중에 제가 가족을 이루고 나면 아이들이랑 주말에 이렇게 나들이를 함께
나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이런 좋은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곧 오지 않을까요
뿌리깊은 나무 와 함께 찍은 사진은 언제 보더라도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이 뿌리깊은 나무 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 여러분 이게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뿌리깊은 나무의 정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끝부분에 대나무가 자라나고 있는데요
이쯤 되면 여러분들도 맞추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요 이것은 죽순이 자라나 대나무가 되는 과정을 찍은 사진입니다
막 나올 때는 부드러워서 사람들이 요리를 먹기 시작하지만 어느 정도 자라나면 딱딱해져서 먹을 수가 없어요
벌써 대나무 입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뿌리 깊은 나무 정원을 걷다가 여러사진을 남깁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정말 마음이 맑아지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마음도 밝아지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대청호가 보이는 풍경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누워서 바라보는 나무와 하늘은 어떤가요 여러분들도 분명히 좋아하실 거라 믿습니다
앗 저기 동물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여러분들도 발견 하셨을 건데 토끼라고 합니다
토끼가 근처에 사람이 있는데 도망가지 않고 땅을 파면서 몸을 붙였네요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땅의 기운을 느끼고 있나 봅니다 토끼 가까이 가서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끼의 휴식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멀리서 사진을 찍어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토끼가 보인다면 다가가서 토끼의 휴식을 방해하지 말고 멀리서 그냥 바라봐 주세요
정말 매혹적인 장미입니다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그렇지만 약 하지 않고 강함을
나타내며 도도하고 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미
선생 막바지에 달아 빨간색 매혹적인 장미를 봤습니다
그리고 정원을 떠나는게 아쉬워 카메라를 돌려 좀 더 많은 사진을 남기려고 시도를 했죠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편안한 정원 산책과 휴식이 되었답니다
뿌리 깊은 나무를 뒤로 하고 이제 대전으로 돌아갈 거예요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왔던 길이 아니라 바른 길로 돌아 갈 건데 돌아가는 길에 풍경이 정말 좋고
또 이색적인 카페도 많이 있어서 한번 들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들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전으로 가는 길에 카페 프란 스테이션을 들렀습니다 다이 카페는 새로 생긴 카페 같은데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그런 카페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번 방문을 했어요
카페 외부에서 대청호를 바라다 볼 수 있어요 경치가 정말 좋네요 밖에는 흔들의자가 있어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요 카페 내부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카페 내부에서 참가를 바라보니 대청호가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그리고 이거 내부의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다운 때 꼭 한번 들려보세요
책장에 책들이 놓여있고 인테리어 소품들이 놓여 있어요 저 책에서 불빛이 들어오는데 저도 나중에 한번 구매할 예정입니다
카페 내부에 다양한 테마 공간이 있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가 있어요 1층과 2층이 나눠져 있으니 한번 구경하시고 맛있는 메뉴도 주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