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삼겹살이 땡겨서 둔산동에 있는 한마음정육식당의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이것은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가게이다
비가 와서 직접 걸어 가지는 않고 차를 끌고 고기를 먹으러 갔다 다행히 지하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한마음정육식당은 로데오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
한마음 정육식당
대전 서구 둔산동 1008-1
영업시간 매일 11:30 - 11:00
전화번호 042-471-2422
한마음정육식당에 들어가니 노란색 조명이 잘 어울렸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업로드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생맥주 한 잔은 무료로 제공을 해 주는데 추가로 마실 때는 천 원만 내면 된다
이런 이벤트를 할 때 그냥 지나치면 아까우니 꼭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한마음정육식당에 메뉴판이다 보통 두 명이 가면 되지 반말이나 소 반말을 먹으면 되고 세 명 이상 갔을 경우에는 한 마리 이상을 주문하면 될 거 같다
반마리나 한 마리는 세트로 나오는 메뉴로서 여러부위를 썪어서 제공해 준다 한 가지 메뉴만 먹고 싶다면 특정 메뉴만 골라서 먹으면 될 거 같다 나는 돼지 반마리를 주문하였다
비 내리는 창가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 분위기가 좋은데 고기까지 구워 먹으니 정말 맛있다
후식으로 자꾸 추진하고 있는 엄마 볶음밥과 아빠 밥이 있다 엄마 밥은 다진 돼지고기와 야채 그리고 잘 익은 깍두기 를 잘게 썰어 엄마 비법 소스로 만든 별미 볶음밥이다
아빠 밥은 된장찌개 밥을 볶아서 먹는 레시피다
가게에 가운데에는 고기를 볼 수 있는 고기 냉장고가 있다
정육 식당에 메리트는 뭐 할까 내가 고기를 직접 골라서 먹는 맛이라고 해야 될 거 같은데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가게를 살펴본다
한마음정육식당은 중소기업 벤처기업부 해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가게다
싸게 팔아 적게 벌자는 모토를 내세운 거 같은데 사실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비싸게 많이 팔아야 되지 않을까
자석은 푹신푹신한 의사가 있는 홀 좌석이 있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식,그리고 창가에 있는 좌석이 있다
가게를 잠깐 둘러보고 오니 테이블 세팅 거의 완료되었다 기다릴 수가 없이 바로 고개를 올려서 먹도록 하자
한마음정육식당 글자가 각인된 버섯을 먼저 올려 주고
기름기가 많은 고기 부위를 올려줘서 불판을 기름칠한 동시에 입안에 기름칠을 좀 해야지 고기가 잘 슬슬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고기가 익는 동안에는 같이 나온 반찬들을 먹어 주면 되겠다
된장찌개 가자고 매우면서 맛있었고
흑임자 샐러드도 맛있었다
그리고 묵은 냉면 육수 소스에 담겨져 나온 거 같았고 여기 쫄면이 쫀득쫀득하게 진짜 맛있었다
어디 쫄면 쓰는지 정말 맛있었다
고기가 맛있게 있는 동안 한마음정육식당에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한마음정육식당에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점심에는 점심 특선 메뉴가 있으니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은 한마음 정육 식당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으면 되겠다
이곳에서는 SNS 태그 이벤트를 하는데 태그를 하고 사진 후기를 보여 주면 음료나 맥주를 서비스로 해 준다 아까 전에 입구에 페이스북에 올랐을 때 테라 맥주 한 잔을 공짜로 준다는 그 내용이 나 음료수 한 캔을 준다는 서비스 내용이 것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핸드폰 충전 시켜 줄 수 있다 배터리가 없을 때 충전을 맡겨보자
쫄면은 비비는 신의 손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말하겠지만 이거 쫄면이 정말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했다
쫄면을 추가로 주문 하는 데는 천 원밖에 안 되는데 쫄면과 고기를 같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떠도 쫀득한 맛이 끝내 준다
꼭 쫄면을 추가로 시키도록 하자 안시키면 나중에 싸운다
고기가 살살 익었는데 먹음직스런 색깔을 뛰기 시작했다
마이야르 반응이다
마이야르반응은 뜨거운 열 지방 단백질이 있을 때 이루어지는 반응으로 맛있는 맛을내는 참 고마운 반응이다
그 마이야르반응이 고기에서 일어났다
먹을 때가 된 것이다
폭풍 섭취 하다 보면 다음 고기가 익을 때까지 시간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기가 다 익었다 싶으면
또 불판에 새로운 고기를 올려 익혀주면
다 익은 고기를 먹을 때쯤 또 다른 고기를 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고기를 굽는 사람에게 쌈을 사 주는 행위는
정말 예의 바른 행위다
혹시 앞에 있는 사람이 고기를 꿉고 있다면
쌈을 싸서 입안에 넣어두자
그래야지 나중에 딴 말이 안 나온다
고기 쌈 싸 먹어 또 사 먹어
폭풍 섭취한 쫄면이 다 떨어져서 추가로 쫄면을 시켰다 진리의 쫄면이다
열심히 고기를 굽는 나에게 쌈을 싸 주는 사람은 누구?
고기를 적당히 다 먹어서 엄마 밥을 시켰다
엄마 밥은 아까 설명했듯이 볶음밥이다
물론 배가 불렀기에 다 먹지를 못 했고 조금 남겼다 만들어 주는 사람 정성이 있는데 미안하다
주문한 음식을 거의 다 먹었으니 이제 자리를 뜨도록 하겠다 여러분들 또 맛있는 둔산동 삼겹살을 먹으러 이곳에 찾아가길 바란다 좋아요 댓글은 나에게 힘을 준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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